전준우 2번타자
분위기 수습 나선 롯데 캡틴 "충분히 다시 올라갈 수 있다"
전준우·정훈 복귀 롯데, 이학주 부상으로 완전체는 미뤄졌다
롯데 유격수 상징 '6번' 차지한 이학주, 동료들 지원 속 비상 꿈꾼다
손아섭-전준우, 김민우 상대 백투백 홈런 폭발 [사직:온에어]
민병헌 늑골 염좌, 허문회 감독 "시간 더 필요할 듯" [사직:프리톡]
[엑:스토리] 연패 길어지는 롯데, 루키 고승민이 주는 심심한 위로
[야구전광판] 시작부터 홈런 11개, 화끈했던 시범경기 오픈
롯데 손아섭, 2년 연속 20홈런-20도루 달성
[퓨처스 올스타전] 'MVP' 롯데 이호연 "1군 기회 온다면 꼭 잡고 싶다"
[퓨처스 올스타전] '3안타 3타점' 롯데 이호연, MVP 선정
선발 무너져도 역전…롯데 타선이 보여준 근성의 추격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