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 2번타자
"승리의 결정적인 역할했다" 박찬호의 그물망 수비, 수장도 감탄했다
'5타점 펄펄' 타이거즈 NEW 테이블세터, '5연속 QS' 에이스 울렸다
분위기 수습 나선 롯데 캡틴 "충분히 다시 올라갈 수 있다"
전준우·정훈 복귀 롯데, 이학주 부상으로 완전체는 미뤄졌다
롯데 유격수 상징 '6번' 차지한 이학주, 동료들 지원 속 비상 꿈꾼다
손아섭-전준우, 김민우 상대 백투백 홈런 폭발 [사직:온에어]
민병헌 늑골 염좌, 허문회 감독 "시간 더 필요할 듯" [사직:프리톡]
[엑:스토리] 연패 길어지는 롯데, 루키 고승민이 주는 심심한 위로
[야구전광판] 시작부터 홈런 11개, 화끈했던 시범경기 오픈
롯데 손아섭, 2년 연속 20홈런-20도루 달성
[퓨처스 올스타전] 'MVP' 롯데 이호연 "1군 기회 온다면 꼭 잡고 싶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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