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훈

한계에 봉착했나, '베테랑'에 의존했던 SSG 불펜이 현실을 마주했다

누가 약점이라 했나…'ERA 1위' 불펜, 이제 'SSG의 경쟁력'이다

SSG 불펜은 걱정뿐? 영건들 라이브 피칭에 기대감 'UP' [플로리다 스케치]

'삼성-SSG 5명 최다' 상무, 최종 합격자 27명 발표

앞치마 두른 최정과 김광현, 확신에 찼던 공약을 지켰다

'2⅓이닝 6실점' 모리만도, 김원형 감독 "정상 컨디션 아닌 느낌"

박세웅·심우준·김택형 등 36명, 상무 1차 합격자 명단 발표

'겹경사는 없었다' 김광현, 1점대 ERA+최연소 150승 아쉽게 무산

의도한 빈볼이었나, 손아섭 등 뒤로 빠진 공 '갑론을박'

"최지훈·전의산이 100% 해줬다" 어린왕자 웃게 한 테이블 세터

'안우진 7이닝 무실점' 키움, '김광현 출격' SSG 잡고 4연패 탈출 [고척: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