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현 감독
'천만 신인' 이도현, '18어게인'→'파묘'까지…'백상' TV·영화 신인상 석권
이도현♥임지연, '백상'서 대놓고 달달 스킨십…손잡고 귓속말 [엑's 이슈]
'파묘'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최다관왕 기록…감독상→신인상 싹쓸이
"결혼을 안 해가지고"…'뜨밤'에 꽂힌 신동엽도 막지 못한 기안84 (백상)[엑's 이슈]
천만이 사랑한 '서울의 봄'·'파묘', 상복도 터졌다…대상→최다 수상 (종합)[백상예술대상]
'서울의 봄' 작품상 이어 대상까지…"극장 찾아준 관객께 감사" (종합)[백상예술대상]
'서울의 봄' 작품상 수상 "실패한 역사 왜 만드냐 했는데…" [백상예술대상]
벌써 3관왕…'파묘' 장재현 감독상 영예 "잘하라는 격려 감사해" [백상예술대상]
'파묘' 이도현, 영화 男신인상 "♥지연아 고맙다" 애정 넘친 소감 [백상예술대상]
♥임지연·'파묘' 팀과 함께…'군인' 이도현, 신인상 후보로 백상 참석 [엑's 이슈]
'남궁민→김수현'·'최민식→정우성' 트로피 대결…백상예술대상, 오늘(7일) 개최 [엑's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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