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

주저앉은 임찬규 '넘어가는 줄 알았어'[포토]

김현수 '펜스 바로 앞에서 포구'[포토]

누가 대구 갈래?…팬들도 궁금하다, LG-KT 준PO 5차전 2만3750석 완판 [준PO5]

"한 명은 집으로, 한 명은 대구로"…진짜 벼랑 끝 승부, 이강철 감독 승리 의지 활활 [준PO5]

"내 투수교체로 경기 망쳤다고 생각했는데"…'명장' 이강철 감독의 반성 그리고 선수단 향한 고마움 [준PO4]

장성우 '안풀린다'[포토]

포일하는 장성우[포토]

포일로 실점 허용한 소형준-장성우 배터리[포토]

0%? 아직 모른다! …'심우준 끝내기' KT, 연장 11회 LG 6-5 제압하고 기사회생→승부 5차전으로! [준PO4]

'천재 타자' 강백호, 불 뿜었다…김진성 상대 '달아나는 솔로포' 쾅! [준PO4]

LG 대포에 당한 쿠에바스, '4이닝 3실점' 교체→고영표 구원 등판 [준P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