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남
"승리를 위해 기여하겠다"…NC '포스트시즌 진출' 위해, KBO 56승 투수 요키시 합류
NC 선택, 'KBO 56승 투수' 요키시였다…"NC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도록 돕겠다" [공식발표]
"요키시 접촉 선수 중 하나, 폭넓게 보는 중"…카스타노 '깜짝 방출' NC 왜 변화 선택했나
"구단 창단 후 첫 일본 교류전"…NC 퓨처스팀, 오는 10월 日 소프트뱅크와 맞대결 실시
"한 타석을 허투루 보내지 않는 타자"…레전드 박용택이 본 타격기계 손아섭은? [현장 인터뷰]
양준혁에서 박용택, 또 박용택에서 손아섭으로[현장뷰]
기념 촬영하는 임선남 단장과 손아섭[포토]
'KBO NO.1' 된 손아섭, 통산 2505안타 쳤다…박용택 넘어, KBO 최다 안타 신기록 달성 [잠실 라이브]
"아무것도 안 먹었는데, 배가 안 고파요"…생애 첫 이적의 아픔, 그리고 김휘집이 밝힌 힘찬 각오 [현장 인터뷰]
"김휘집, 아마추어 때부터 관심"…'6연패' NC 트레이드 효과 노려본다, 김휘집 9번 유격수 선발+박민우 부상 복귀 [창원 현장]
'제2의 김하성' 꿈꿨던 김휘집, 트레이드로 NC행…공룡군단, 내야 강화에 '올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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