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윤

[창간 10주년] 고원희 "앞으로 10년 후, '믿보배' 수식어 얻고 싶어요"

[포인트:신] ‘최강배달꾼’ 고경표♥채수빈·김선호♥고원희 로맨스 폭격 키스신

[엑's 초점] 류현진♥배지현까지…스포츠★가 아나운서를 좋아하는 이유

[엑's 이슈] 김태균♥김석류→류현진♥배지현, 아나운서와 사랑에 빠진 야구선수

'최강배달꾼' 고경표♥채수빈, 드디어 꺼낸 진심 "가지마" (종합)

'최강 배달꾼' 고원희, 김혜리에 발각 "진도 빠르네"

"더 재밌어진다"…'최강' 고경표X채수빈, 멜로로 이어갈 상승세 (종합)

'최강배달꾼' 측 "고경표X채수빈, 케미 비결? 남다른 열정과 팀워크"

'최강 배달꾼' 고경표·채수빈, 꿀케미 비결은?

'최강배달꾼' 측 "11일, 1-2회 105분 특별판 편성" (공식입장)

"헬조선의 표상"…'최강배달꾼' 채수빈의 처절한 외침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