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굿모닝소치] 소치에 '피겨 여왕'이 설 자리는 없었다
[소치올림픽] 김연아 해외반응 '놀람과 경악사이'
[소치올림픽] 소트니코바, 개인 최고점 무려 22.23점이나 올랐다
[소치올림픽] 코스트너, 개인 최초 200점 돌파…중간 합계 1위
[소치올림픽] '연이은 실수' 리프니츠카야 최종 200.57점…금메달 노란불
[소치올림픽] 눈물의 아사다…'최고'는 아니었지만 '뛰어난 스케이터'
[소치올림픽] '강철 멘탈' 모르는 러시아 "김연아 긴장" 희망가
[소치올림픽] IOC, 이틀 연속 김연아 주목 "타이틀 방어 시작"
[소치올림픽] 러시아 "리프니츠카야, 아직 가능성 있다"
[소치올림픽] 김연아 무결점 연기에도 74.92점 …네티즌 분개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우려했던 홈 텃세가 '소치 최고의 적'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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