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준
돋보이는 '특급 조커' 존재감…김민혁 "오랫동안 대타로 나온 경험 덕분" [KS4]
'강추위? 우린 몰라요!' 위즈파크 뜨겁다…LG-KT 4차전도 1만7600석 매진 [KS4]
'확실한 기선제압' LG 오스틴, 벤자민 상대 선제 스리런 폭발! [KS3]
악수 나누는 유한준-조범현[포토]
악수하는 조범현 전 감독과 유한준 코치[포토]
유한준 타격코치 '멋지게 시타'[포토]
'수원 첫 KS 만원 관중' LG-KT, 3차전도 1만7600석 매진 [KS3]
유한준 코치 'KS 3차전 시타의 주인공'[포토]
'KT 초대 감독' 조범현+'영원한 리더' 유한준, KS 3차전 시구+시타 맡는다 [KS3]
'엘린이' 기억 생생 임찬규, 선발 중책 맡았다…KT는 벤자민 내세워 반격 도전 [KS3]
'공 하나에 3아웃? 이게 되네' LG, 19년 만에 KS 역대 2호 삼중살 완성 [KS1]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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