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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별 걸 다하네! 비수마 달래주기까지 해야 해? 토트넘 프리킥 논쟁 '활활'…결국은 "손흥민이 차!"

손흥민, 이런 것까지 해야 하나? '비수마 달래기+벤치 향해 고함'…토트넘 '프리킥 논쟁' 터졌다

EPL 데뷔 앞둔 김지수, 왓퍼드전 통한의 자책골…감독은 "종종 일어나는 일" 위로

한국 올 뻔했던 감독, 인성 왜 이래?…토트넘 유망주 의도적 무시 '논란'→취업 사기 의혹까지

아스널 유니폼 보자 "틀린 셔츠" 사인 NO…'케인 아직도 토트넘 사랑해'

레스터 PL 우승 동화 라니에리 감독, 72세 현역 은퇴 [오피셜]

토트넘 팬 "아스널 우승 NO! 맨시티전 던지자"→英 FW "XX 이상한 사람들"

박지성과 뛴 '맨유 동료', 35세인데 英 2부리그 감독이라니…

'토트넘 최악의 FK 키커' 케인, 뮌헨서 '베컴 빙의'→10년 만에 프리킥 득점 '쾅'

"나를 방출해? 끝까지 쫓아가서 복수한다"…케인, 독 품고 아스널전 뛰는 이유→"내 DNA에 새겨져 있어"

"우리가 버린 케인, 토트넘이 영입했을 때 놀랐다"…옛 아스널 아카데미 감독의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