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원
"은퇴식에 좋은 선물할 수 있게 더 집중했다"…웃으며 떠날 수 있었던 원클럽맨
"꾸준함의 아이콘", "소금 같은 존재" 든든했다, 오주원이 있었기에
히어로즈맨이 떠올린 '원클럽맨'의 가치 "18년을 했네요, 프라이드 있습니다"
키움, 30일 KT전서 '원클럽맨' 오주원 은퇴식 실시
'원클럽맨' 오주원, 키움 퓨처스 전력분석원으로 새출발
"선발 맡으면, 100승 목표로 하겠습니다" 키움 루키의 당찬 포부
선수단 재정비 하는 키움, 허정협-문찬종 등 12명 방출
'키움 원클럽맨' 오주원 은퇴 선언, "팀에서 오래 뛸 수 있어 기뻤다"
오주원 1군 복귀…홍원기 감독 "2군서 컨디션 가장 좋다"
오주원 '씁쓸하네'[포토]
오주원 '역투'[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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