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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신태용 '제가 바로 통산 300승한 팀의 감독입니다'
[엑츠포토] 나 두 골 넣었는데 잘했죠?
[엑츠포토] 배운대로 침착하게 슛
[엑츠포토] 김영철 '항의해도 소용없어!'
[엑츠포토] 아, 다리 걸었나?
[엑츠포토] 우리 조심하자!
[엑츠포토] 그냥은 못가지!
[엑츠포토] 신태용 '심판, 내 말 좀 들어봐'
[엑츠포토] 김영철 '성남 공격수들은 물러나라'
[엑츠포토] 역시 골맛은 이래서 좋아
[엑츠포토] 조동건의 감각적인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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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깜찍할수가' 박은빈 '아리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귀여움'
'나홀로 출장' 뉴진스 하니, 단정한 오피스 룩에 귀여움 왕창 쏟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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