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신인드래프트
"꼭 우승하고 싶다"…'신인 1R 전체 1·2번 후보' 정현우-정우주, 아시아 제패 위해 뭉쳤다 [현장 인터뷰]
'데뷔 첫승' 롯데 정현수, "도망가지마!" 명장의 메시지 충실히 이행했다 [고척 현장]
롯데 나균안, '속죄투' 기회 얻었다…"9월1일 확대 엔트리 때 1군 부른다" [고척 현장]
너 김휘집이잖아! 지명권 2장 내준 트레이드, 효과 증명…커리어하이 쓰는 '복덩이' [창원 현장]
'대투수 직속후배' 선발보다 불펜인가…"1이닝 완벽하게 막는 투수 됐으면" 꽃 감독도 기대한다 [창원 현장]
'롯데 끝내기' 또 다른 주역, 시선강탈 KKKKKKK 루키 "뭉클하고 울컥, 눈물 날 뻔 했다" [부산 현장]
"우리나라에서 비교할 선수가 있을까"…고졸 1년 차에 이 정도라니, 직구 앞세워 KBO 정복 중 [수원 현장]
시라카와에 압도 당한 KT, 원상현 호투는 큰 위안…"선발 아닌 불펜으로 계속 기용" [수원 현장]
"기대 이상으로 봤다"…가능성 보인 데뷔전, '미떼 소년' 선발 등판 약속받았다 [사직 현장]
"김성근 감독님께 선발 등판한다고 연락드렸다"…어린 줄만 알았던 '미떼 소년' 프로 첫 1군 등판 어땠나
데이비슨·권희동 '슈퍼 다이노스포' 폭발+미떼 소년 데뷔전 3⅔이닝 4실점…19안타 15득점 몰아친 NC, 2연패 탈출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