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런 윌커슨
'최고 146㎞'+2이닝 2실점…나균안 음주논란 후 첫 실전 등판, 9월 1군 엔트리 복귀할까
'리버스 6.25 대첩' 당할 뻔한 롯데, 타선 폭발에도 마운드 흔들…'무박 2일' 혈투 끝 진땀승, 한화 상대 위닝시리즈 [사직:스코어]
하늘은 누구 편일까…롯데가 한화에 5점 차 앞서고 있는데, 사직구장 우천 중단 [사직 라이브]
"공 좋더라" 상대 선수지만, 칭찬한 김태형 감독…왜 와이스에게 압도당했나 [사직 현장]
"와이스가 선발투수로 완벽한 피칭"…안타는 하나, 탈삼진은 10개!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사직 현장]
"길 걷다가도 투구폼 잡아봤다"…너무나 간절했던 부진 탈출, '안경 에이스' 이제 웃을 수 있을까 [현장 인터뷰]
"외국인 투수 2명 빼고는 제 역할 못해"…박세웅·김진욱에게 롯데 '가을야구'가 달렸다 [사직 현장]
'널 이겨야' 가을야구 희망 보인다…한화-롯데, 5강 '자격 증명 시리즈' 사직 빅뱅
"자욱이형, 나 폴더 세리머니 해도 돼?"...디아즈의 스마트폰 수령 자축, 라팍 빛냈다 [대구 인터뷰]
강민호 때문에 눈물 흘린 사직예수, QS+ 역투에도 10승 불발…롯데 '5강 불씨'도 작아졌다 [대구 현장]
삼성 디아즈의 화려한 라팍 신고식, 결승 투런 '쾅'...롯데 5-3 제압+단독 2위 수성 [대구:스코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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