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영

'프듀 출신' 고유진X이인수 "악플 민·형사 대응…합의 절대 없다" [공식입장]

'프듀 조작' 안준영PD·김용범CP, 대법원 간다…검찰과 '쌍방 상고' [종합]

'프로듀스' 투표 조작, 결국 대법원行…검찰·안준영PD 양측 상고

"'프듀' 조작은 Mnet 책임"…아이즈원 '활동 강행' 이대로 괜찮나 [종합]

"투표 공정성? 외부인 참관"…'캡틴', '프듀' 조작 오명 씻을 절호의 기회 [종합]

Mnet 측 "아이즈원, 예정대로 'MAMA' 출연…피해 연습생 끝까지 책임 질 것" [전문]

"아이즈원 멤버였는데"…조작에 인생 바뀐 이가은·한초원

'프듀 조작 피해' 강동호 측 "늦게나마 밝혀져 다행…자진하차 NO" [공식입장]

"아이즈원 멤버였는데"…조작에 인생 바뀐 이가은·한초원 향한 관심 [엑's 초점]

'프듀 조작 피해자' 성현우 심경 "당시에도 지금도 아쉽다" [전문]

'프듀 조작' 안PD·김CP, 항소심도 실형…이가은·이진혁 등 피해자 12人[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