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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복
박이천 감독대행, 인천 부단장으로 승진
인천, 임중용은 침을 뱉지 않았다.
안종복 단장, "인천을 한국의 아약스로 만들겠다"
"인천의 2009년 코스닥 상장 가능성은 99%"
인천UTD, 안종복 단장 새 대표이사 선임
인천UTD 준우승 축하 "송년의 밤"
인천, 서동원 베스트 11 수상에 셋째 득남 “겹경사”
이근호 “태욱이 형 공백 내가 메운다”
최태욱, 일본 시미즈 구단 이적
인천 구단, '관중 난동' 조장한 주범
인천Utd 안종복 사장의 ‘데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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