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니스 메디나

17G 연속 무실점 중단+데뷔 첫 패전···그래도 사령탑은 최지민을 믿는다

필승조 쏟아붓고 '혈투 끝' 뼈아픈 패배…'스윕 위기+낮 경기'→KIA 부담 더 커졌다

'베테랑들이 함께 만든 역전 드라마'…롯데 잘 나가는 이유가 다 있구나!

롯데 전준우, KBO리그 역대 30번째 통산 1700안타 달성

'KIA와 빅매치'에 꽉 들어찬 사직구장, 롯데 시즌 4호 홈경기 매진

메디나 반등에 희망 건다…김종국 감독 "강약조절 하면 타자들 쉽지 않을 것"

'모든 게 완벽' 롯데의 12점 차 대승…서튼 감독이 주목한 것은 '디테일'

12점차 대승 기쁨 잊었다…롯데 한동희·고승민, 먼저 나와 '특타 진행'

'12점 차 대승'…롯데 서튼 감독 "구상한 것들이 경기서 나와 만족"

대기록 뒤 찾아온 시련…162승 투수, 거인군단 '불방망이'에 굴욕 맛봤다

우천 취소 벌써 9경기, KIA 걱정도 커졌다…"9월에 쉬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