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락
KT에 강해 기대됐던 이인복, 롯데 연패 끊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만점 활약 백업포수 2군 보낸 서튼, 롯데의 행복한 고민이 시작됐다
채은성의 타고난 강심장 기질 "노시환 거르고 나와 승부? 기회 줘 고맙다"
적시타 후 주루사+기본기 부족한 수비, 연패 자초한 롯데의 디테일
전준우-신정락 '대화하며'[포토]
전준우-신정락 '망설였어'[포토]
서로 미루다 타자 주자 올 세이프[포토]
신정락 '막는다'[포토]
"열흘 전보다 좋아졌다"...2군 폭격 후 돌아온 한동희, 6번-3B 선발 출격
'부상 털고 1군 합류' 롯데 황성빈,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퓨처스 FA 실패→독립리그→프로 재도전…롯데는 국해성에게 무엇을 바랄까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