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고
'최대어' 황준서 한화 품에…김택연은 두산, 이병규 아들 이승민은 SSG로 '2024 드래프트' 완료 (종합)
10개 구단 110명 지명 완료…'투수 선호' 더욱 강해졌다 [2024 신인지명]
2군서 후반기 시작 '염갈량 Pick' 이적생, 도루+수비 '감'부터 다시 익힌다
LG는 왜?… 올해 '1군 기록' 없는 외야수에게 손을 내밀었을까
투수 채지선↔외야수 최승민…LG-NC, 1대1 트레이드 실시 [공식발표]
'황당한 3루 도루자' 정주현 결국 2군행, 송대현 데뷔 첫 콜업
LG로 돌아온 캐넌히터, 김재현 전력강화 코디네이터 선임
'미떼 소년'의 소원 “김성근 감독님, 양의지 선배 꼭 만나고 싶어요” [2023 신인지명]
잠실 안방에 찾아온 뜻깊은 10주년 선물, '박세혁의 열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지금 방망이 제일 짧게 잡아요" 리드오프 3할 맹타, 매력 넘친다
KIA 이민우·이진영↔한화 김도현, 시즌 첫 트레이드 성사 [공식발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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