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선수
To. 배찬승 From. 대구고 선배 구자욱…"꿈 이뤘다고 생각하지 말길" [현장 인터뷰]
"워크에식 우수"+"전형적 장타자"…삼성, '배찬승' 포함 신인 지명 이유 밝혔다
'포수 최대어' 1R 지명 SSG…이숭용 감독 "잘 쓸 수 있을 것 같다" [인천 현장]
안세영 손 들어준 문체부 "국제대회 출전 제한 폐지 추진…후원 체계 개선"
"'양도근'만 할 수 있는 플레이, 나도 못 해봤다"…국민 유격수 '특급 칭찬' [현장:톡]
이재현 손목뼈 타박→'신인' 양도근 전격 선발 출전…"열정+투지 보여드리겠다" [대구 현장]
배드민턴협회장 "안세영 얼마나 한 맺혔으면…의견 전부 검토하겠다"
'재일교포' 센터 홍유순,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신한은행 입성
여자배구 신인선수 드래프트, 9월 3일 개최…이주아·전다빈 등 46명 참가
2009년 이후 '최다'…2024-2025 WKBL 신인 선수 드래프트 총 28명 참가 확정
KOVO, 2024 통영 컵대회+남녀 신인선수 드래프트 운영 업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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