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선
2025 KIA 타이거즈 신인들의 인사[포토]
'행복한 아침' 신인선, 따뜻한 추석 인사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프로 3년 차' 삼성화재 김준우의 자신감…"모든 면에서 좋아졌다, 부상 없는 시즌 보내고파"
To. 배찬승 From. 대구고 선배 구자욱…"꿈 이뤘다고 생각하지 말길" [현장 인터뷰]
"워크에식 우수"+"전형적 장타자"…삼성, '배찬승' 포함 신인 지명 이유 밝혔다
'포수 최대어' 1R 지명 SSG…이숭용 감독 "잘 쓸 수 있을 것 같다" [인천 현장]
안세영 손 들어준 문체부 "국제대회 출전 제한 폐지 추진…후원 체계 개선"
"'양도근'만 할 수 있는 플레이, 나도 못 해봤다"…국민 유격수 '특급 칭찬' [현장:톡]
이재현 손목뼈 타박→'신인' 양도근 전격 선발 출전…"열정+투지 보여드리겠다" [대구 현장]
배드민턴협회장 "안세영 얼마나 한 맺혔으면…의견 전부 검토하겠다"
'재일교포' 센터 홍유순,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신한은행 입성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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