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드래프트
'LG→한화' 뜨거운 눈물+ERA 0.00 "9년간 못해 본 거 여기 와서 다했다…다시 시작" [미야자키 현장]
KBL 최초 신인드래프트 1 ·2순위 모두 고교생…정관장, '최대어' 박정웅 1순위 지명
'선행왕' 신본기, 13년 선수 생활 은퇴…"가치 인정해 준 KT 덕분에 통합 우승 일원" [공식발표]
'50억 유격수' 외부 수혈 한화…'원래 주전' 하주석은 어떻게 되나
'ML 도전' 사사키, 오타니+야마모토 동료 될까…"다저스 최유력 후보"
류현진 '미국 스승' 아들, 초고속 승진→PHI 단장 선임…"야구는 내 인생, 너무 좋아!"
김서현 경계하는 일본 "안경 쓴 한국 괴물, 사무라이 재팬 앞에 설 수 있다"
'4년 40억 KT행' 허경민, 두산부터 찾았다…"서로 덕담하며 잘 헤어져"
'심우준 50억' FA 계약, 최대어 김원중-장현식 몸값에도 영향 끼칠까
'MOON 취임 선물' 심우준, 4년 총액 50억 한화행..."투수에 압박 줄 수 있는 선수" [오피셜]
최주환, 키움과 2+1+1년 '최대 12억' 비FA 다년계약…"끝까지 함께하고 싶었다" [공식발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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