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컵스

50-50 바라보는 오타니, 올해 마운드 복귀까지?...사령탑은 "멋지긴 하지만 힘들 것 같아"

"다른 타자라면 2루타, 하지만 오타니는 홈런" '190km 타구 속도'에 로버츠 감독도 동료들도 감탄뿐, '50-50' 진짜 근접했다

"좋은 걸 갖고 있네" MOON 눈에 띈 권광민…"더 관심 갖고 보는 중" [대전 현장]

'미쳤다' 오타니, 컵스전 홈런+도루 1개 추가→47홈런-48도루…꿈의 50-50 '성큼'

18G 남기고 '50-50' 진짜 현실 되나…오타니 시즌 47호 도루 성공, MVP 모의 투표도 '28표' 압도적 1위

매 경기가 역사인 오타니, 46호포 터졌다…마의 '50-50' 더는 꿈이 아니다

부진·부상에 '코리안 메이저리거' 전멸…'타율 0.189 부진' PIT 배지환, 콜업 1개월 만에 마이너리그 강등

네일 부상 대체 외인 구했다? '스타웃 영입설' KIA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광주 현장]

'적시타 쾅' PIT 배지환, 338일 만에 멀티 타점…팀은 컵스에 8-18 대패

'바람의 손자' 다시 뛴다…MLB 사무국, 2025시즌 시범경기 일정 확정

40G 남았지만 "충분하다"는 새 외인…제러드 "날 데려온 이유 보여드리겠다" [현장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