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캠프 합류
2실책에 포수 마스크 쓰고 '특훈'…김민호·유재신 코치의 '야간수업' 열렸다 [사직 현장]
"계속 내보내면 잘할 것 같은데"…명장 촉 적중→이주찬-이주형 형제 KBO 리그 '역대 5번째 진기록' 달성 [사직 현장]
"고영표 5월 말→소형준 6월 말"…애타게 기다렸던 KT 지원군, 곧 온다 [수원 현장]
KIA·NC·SSG '운명의 9연전' 맞이하는 3위 삼성…버티면 살고, 흔들리면 떨어진다
이강철 감독도 느끼는 강백호의 변화, 마스크 쓰니 많은 게 달라졌다 [수원 현장]
SSG 새 외인 드디어 한국 도착…"빨리 팀 합류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인천 현장]
"감독님 힘들어? 나 중견수 돼" 로하스 한마디에…이강철 "좌익수나 잘해라" [현장:톡]
"판단 이르지만, 타격 재능 갖춘 선수"…고영우 '데뷔 첫 1번 타자' 발탁 배경은 [고척 현장]
"황성빈이 밉상? 정말 절실하다!"...명장이 바라본 '마황'의 매력 [부산 현장]
개막 한 달 만에 8승 합작, '역대급' 외인 원투펀치 덕에 꽃감독 웃는다
'슈퍼 루키' 황준서, 두 번째 선발 등판서 '5이닝 1실점'…공격적 승부 눈길 [대전 라이브]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