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한화, '시즌 중에도' 심우준 원했다…결국 외부 FA 1호 영입, 손혁 단장 "우리 팀에 필요한 선수"
'심우준 50억' FA 계약, 최대어 김원중-장현식 몸값에도 영향 끼칠까
키움, '선수' 이용규와 2025년 동행 의지…"기량은 물론 귀감이 되는 베테랑"
'MOON 취임 선물' 심우준, 4년 총액 50억 한화행..."투수에 압박 줄 수 있는 선수" [오피셜]
"어깨 수술 오타니, 2025 시즌 준비 문제 없다"...투타겸업 재개 시점은 '신중'
"대전 신구장 개막전 선발 유격수 꿈꿔" 'B등급' 하주석 고심 끝 생애 첫 FA 신청, 한화 잔류 이어질까
투수 대어급 쏟아진다…KBO, FA 승인 선수 20명 공시→'1호 예약' 최정 외에 누가 있나 [공식발표]
'A등급 단 3명뿐' FA 선수들, 얼마나 움직일까…'최정' 거취, 초미의 관심사
'FA 로이드' 없었던 A급들, 대박의 꿈 이룰 수 있을까
"김하성 FA 17위+유격수 2위…샌디에이고 떠날 듯" MLB 이적 전망 내놨다
두산 붕괴 막아낸 '천재 유격수', 3번째 FA는 어떻게 될까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