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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도 막아낼 슈팅인데"…맨유 GK, 이기고도 혹평→"데헤아와는 다른 행성에 있네"

요리스+다이어 PL 스쿼드 포함…토트넘 25명 중 GK만 5명 '황당·기괴'

[오피셜] 요리스+다이어, 토트넘서 또 뛴다…프리미어리그 25인 스쿼드 확정

프랑스팀 제안 거절했는데...'토트넘 잔류' 요리스, PL 못 뛰나→"잉여자원 명단 제외"

'괴물' 홀란 "제 뭐가 부족하죠?"…'킹' 앙리 "2가지 아쉽다"→과연 무엇?

"한 시대의 끝"...'캡틴' 요리스, 토트넘과 결별 시사

'캡틴' 요리스, 레스토랑 사장으로 '깜짝 변신'..."차기 행선지 힌트?"

맨유, 케인-오시멘 구도에 '뉴 FW' 등장…20살 '덴마크 홀란' 급부상

"매과이어 주장 맞아? 이게 팀이야?"…유럽 정복한 '맨유 레전드' 맹비난

'PL 273경기 뛴' 박지성 절친, 명예의 전당 후보에서 제외…왜?

퍼거슨이 꼽은 인생 최악의 경기…"94년 바르사전, 굴욕적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