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사의
"빈집 가능성 0%" NCT 127·세븐틴→투바투, 발 디딜 틈 없는 '컴백 전쟁' [엑's 이슈]
美 롤링스톤, NCT 127 집중 조명 "K팝에서 가장 혁신적인 그룹"
"많이 혼났다"…NCT 127, '태일 빈자리' 있지만 '맞춤형 슈트'처럼 (엑's 현장)[종합]
'7주년' NCT 127 "유혹 많았지만…서로 믿고 가는 중" (엑's 현장)[종합]
이지리스닝? '가장 NCT 127다운' 곡으로 빡세게 '팩트체크' (엑's 현장)[종합]
NCT 127 컴백, '교통사고 다리 부상' 태일 합류? "확답은 어려워" [엑's 현장]
마크 "태일, NCT 127 생각하며 작사…우릴 이렇게 예쁘게 생각할 줄이야" [엑's 현장]
NCT 127 도영 "태용, 칭찬에 약해 금방 기분 좋아져…어린아이 같아" (멜론)
NCT 127, 오늘(6일) 근본 '서울'에서 정규 5집 축제 시작
'컴백 D-1' NCT 127, '팩트 체크' MV 티저 공개…압도적 스케일
NCT 127, 축제의 밤 D-2…서울숲 들썩일 '특급 쇼케이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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