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동준
테란-프로토스 최후의 1인, GSL 4강에서 가려진다
[프로리그] 삼성 백동준, "동족전 승리로 마음 가벼워져"
[프로리그] 삼성, 세 번째 경기만에 3연승으로 라운드 첫 승 올려
1세트 승리한 백동준, '위풍당당한 모습'[포토]
[박진영의 After GSL] 같은 종족, 다른 스타일의 4강전
[박상진의 e스토리] P7GAB, Zest, 그리고 주성욱의 5년
송병구-전태양 등 6명 한국 대표, 27일 WCS 상하이 올스타 매치 위해 출국
[박진영의 After GSL] 윤영서의 큰 그림, 죽음의 조와 꿀조를 가르다
[GSL] Code S 16강 조편성 완료, 죽음의 B조 탄생
GSL Code S 16강 조지명식 진행, 김준호 선수 위치 교체 권한 받는다
[GSL] Code S 16강, 또다시 구현된 '황금 비율'... 16일 조지명식 진행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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