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명고
'신헌민 1억 8천' SSG, 2022 2차 신인 10명과 계약 완료
[2022 신인지명] KIA, 1R 좌완 최지민 지명…"제구력·경기 운영 뛰어나"
[2022 신인지명] '떡잎부터 알았다' 신헌민, SSG 1순위 신인이 된 꿈나무
[2022 신인지명] 한화 "미래 마운드의 축 마련, 단단한 센터라인 기대"
[2021 신인지명] 김진욱·나승엽 롯데 1·2R 지명, 신인 100명 선발 완료 (종합)
[2020 신인지명] '정구범 1순위' 100명 지명 완료, 좌투·포수 강세 (종합)
[2019 신인지명] KIA "홍원빈, 미래 발전 가능성 높은 선수로 평가"
두산 신예 곽빈 "목표는 1군 엔트리 진입, 그리고 완투"
[일구상] "더 발전하겠다" 곽빈-강백호, 고교 투타 MVP 영예
양현종-최정, 2017 일구상 투타 최고 선수 선정
'김정우 1억 6천' SK, 2018 신인 10명과 계약 완료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