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대표팀

"이탈리아 혼내주겠습니다"…김상우 팀 KOVO 감독, '주장 신영석'에 고마움 표한 사연 [수원 현장]

배구공 들고 세계일주! 이다영, 이번엔 미국 샌디에이고와 계약…"팀의 일원 돼 기쁘다"

KOVO, 7~8일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 수원대회 개최

28년 만에 선수 아닌 감독으로…"메달 역사 한 번 써봤으면" [패럴림픽]

"주변에서 반대하는데..." 달라진 미래 구상, 김연경은 왜 행정가 아닌 지도자를 꿈꿀까

OK저축은행 신호진 "日 전지훈련, 내 실력 점검하는 시간…통하는지 확인해 보겠다"

여자배구 신인선수 드래프트, 9월 3일 개최…이주아·전다빈 등 46명 참가

'이탈리아 명문 구단'이 한국에 뜬다!…KOVO, 수원시와 남자배구 슈퍼매치 개최 협약 체결

"김연경을 만나면 항상 좋다!"…'도쿄 4강' 이끈 라바리니, 전설과 재회에 웃었다 [파리 인터뷰]

안바울·김민종·허미미→'사격즈' 품은 '유퀴즈', 다음은 누구? [엑's 이슈]

"강소휘와 같은 팀이라 기대"…도로공사 새 외인 니콜로바 1일 입국→김천 이동 후 선수단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