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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양민혁 내 자리 물려받아? NO"…차디 찬 EPL 경쟁의 세계 강조

EPL 데뷔 앞둔 김지수, 왓퍼드전 통한의 자책골…감독은 "종종 일어나는 일" 위로

이영표·안정환 "감독 역할 중요"...히딩크 감독 깜짝 출연 (과몰입 인생사)[전일야화]

히딩크 감독 깜짝 출연..."축구협회와 불화 있었다" 고백 (과몰입 인생사)[종합]

구자철도 '현역 1호' 목소리 냈다…박지성-박주호 지지 선언→축구협회 향한 '쓴소리' 들불처럼 번지나

이토 와서 김민재 쫓겨난다? 가가와에 밀린 박지성처럼?...일본 기자 황당 주장+한국 선수 폄훼

"축하합니다 김지수" 브렌트퍼드, 1군 승격 멤버 발표→한국인 최초 EPL 센터백 뜬다

20세 김지수, 한국인 15호 프리미어리거 된다…"英 적응 완료"→브렌트포드 1군 승격 [오피셜]

박지성은 위대하다…해버지, 맨유 MF '6위 등극'→"가장 과소평가된 선수였다"

겸손한 황희찬, 박지성 넘어서도 리스펙..."감동과 추억 잊지 않는다"

이강인 큰일났다!...'벤투 퇴장' 그 주심, UCL 4강 1차전 관장→'韓 최초' 쿼드러플 도전 '최대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