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훈
정성훈 '와라! 내 글러브속으로~'[포토]
임슬옹 신인상, 마리끌레르 영화제에서 '26년'으로 수상
'영화판' 정지영 감독 "'터치' 상영 종료, 다각적 해결 필요"
유준상 선행, '터치' 나눔 시사회서 6천만원 기부
홍은희 내조, "'터치'보고 유준상씨 연기에 푹 빠졌어요"
'터치' 김지영 공약, "다음 작품 노개런티로 출연하겠다"
'터치' 민병훈 감독, "영등위가 청소년을 우습게 보고 있다"
'터치' 김지영,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밟는다
영화 '터치' 김지영, "배우로서 죽어서도 여한이 없을 작품"
'터치' 유준상, "김지영과 두 번째 만남에 정사신 촬영"
유준상, "절친 민병훈 감독의 '터치' 장담할 수는 없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