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2
김지원 '300만 넘으면 엘리베이터 괴담 해보고 후기 남길 것'[포토]
민규동 감독 '공포영화의 부활을 위해'[포토]
정범식 감독 '무서운이야기2는 나가수 경연 같은 영화'[포토]
김휘 감독 '공포영화 기대해주세요'[포토]
박성웅 '나 말고 출연진이 20대인지 오늘 처음 알았다'[포토]
정인선 '실감나는 음주운전 연기, 기대해주세요'[포토]
'김슬기의 비명연기에 귀를 막는 고경표와 김지원'[포토]
김슬기 '스피커 찢어질 듯한 비명소리'[포토]
고경표 '교생 선생님 고병신 역할 맡았어요'[포토]
김슬기 '제 또래들과 같이 촬영해서 즐거웠어요~'[포토]
'인사말 하는 김성호 감독'[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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