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필름

'빛나는 순간' 고두심, 제18회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 여우주연상 수상

고두심 "강호동과의 루머" 이제야 다 털어놔

'빛나는 순간' 고두심·지현우 열혈 홍보…'나이트라인'·'씨네타운' 출연

지현우 "20세 데뷔해 38세…연하남 役 안 들어와, 위치 고민" [인터뷰 종합]

'빛나는 순간' 지현우 "고두심과 멜로, 연하남 연기의 끝? 야망 없다" 웃음 (인터뷰)

'빛나는 순간' 지현우 "지문 속 '젊은 육체' 만들기 위해 뱃살 빼" (인터뷰)

고두심 "33세 연하 지현우와 멜로, 못할 것 없다는 생각" [인터뷰 종합]

'빛나는 순간' 고두심 "몇 십 년 된 강호동과의 루머, '아는 형님' 녹화서 다 말해" (인터뷰)

'빛나는 순간' 고두심 "1년 만에 본 지현우, 어깨 벌어져…남성미 생겼다" 웃음 (인터뷰)

'빛나는 순간' 고두심 "지현우와 나이 초월 파격 멜로, 빠져들었다" (엑's 현장)[종합]

'빛나는 순간' 제주 숲 포스터…고두심·지현우, 세대 뛰어넘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