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블럼

'역대 한 시즌 최다 225K' 미란다 MVP·이의리 36년 만에 KIA 신인왕 [KBO 시상식]

'역대 한 시즌 최다 225K' 미란다, 역대 7번째 외국인 MVP [KBO 시상식]

'역대 한 시즌 최다 225탈삼진' 미란다, 최동원상 수상 [공식발표]

두산 5회 넘기는 선발 없다? 그런데 7년 연속 KS 기적까지 [PO2]

'신본기 3타점+주권 20홀드' KT 4-3 역전승…두산 7연승 저지 [잠실:스코어]

니퍼트, 린드블럼, 알칸타라 이후…"지금은 미란다가 에이스다"

양도지명 린드블럼, "감을 찾아라" 숙제 받았다

"100% 믿는다" 신입 로켓 곁 박세혁 있으매 [울산:캠프노트]

두산 1·2선발 바뀌어도…20승 포수 '불변'

[골든글러브] 양의지 역대 최다 득표율 99.4%…KT 최다 배출(종합)

알칸타라, '부산은행 최동원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