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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싸이 전민우. 뇌종양 판정…과거 방송보니 '깜짝'
리틀싸이 전민우, 6개월 시한부 선고…누리꾼 격려
'궁금한이야기' 리틀싸이 전민우 뇌종양 판정…6개월 시한부
리틀싸이 전민우 母 "기적 일어나길 기대한다" (궁금한이야기Y)
리틀싸이 황민우 "라이벌은 지드래곤"
'리틀싸이' 황민우, 악플 심경 "옛날 일이다"
희망팀, 사랑팀 제압…홍명보자선축구 '축제의 장'
잠실 달굴 홍명보자선축구, 손흥민-김신욱 '절친대결'
리틀싸이 황민우 '표정이 살아있네~'[포토]
리틀싸이 황민우 '홍명보 자선축구 축하드려요'[포토]
리틀싸이 황민우 '표정만큼은 국제가수'[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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