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팍

구자욱 '라팍이 뜨거워지는 스리런포'[포토]

"자신 있다!" 외쳤던 김영웅, 히어로처럼 1군 복귀…생각 바꾸고 '감' 잡았다 [인천 현장]

'라팍서 처음 열린 결승전' 제 22회 삼성기 초·중 야구대회 마무리...경운중·남도초 우승

평일에도 '라팍'은 뜨겁다…삼성, 이틀 연속 '2만4000석' 만원 관중 기록 [대구 현장]

라팍 개장 후 '첫 평일 경기 매진' 달성!…대구 롯데-삼성전 2만4000석 완판 [대구 현장]

삼성 복덩이, 라팍 담장 넘기고 자신감 'UP'…"타석에서 느낌이 좋다" [대구 현장]

'박병호-디아즈 동시 폭발' 삼성, 라팍 지배하고 롯데 제압...위닝 시리즈+2위 수성 청신호 [대구:스코어]

박병호 만루 홈런+2타점 2루타→롯데 한 이닝 홈런 3방→혼돈에 빠진 라팍 [대구 현장]

"자욱이형, 나 폴더 세리머니 해도 돼?"...디아즈의 스마트폰 수령 자축, 라팍 빛냈다 [대구 인터뷰]

라팍 지배한 디아즈 한방, 국민유격수도 웃었다…"팀과 팬 원했던 모습 구현했다" [대구 현장]

대형 홈런 '셀프 감상'→귀여운 폴더 세리머니…'결승 투런포' 디아즈 존재감 폭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