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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KBO 통산 21승' 후라도 품었다!…총액 100만 달러 계약→외인 선수 구성 끝 [공식발표]

훈련소에서 접한 프리미어12 충격패…"마지막 자극제가 됐으면 좋겠다"

삼성 카데나스→키움 카디네스…"진가 증명하겠다"는 외인, '부상+태업 논란' 오명 씻을까

FA 김헌곤, 2년 최대 6억에 삼성 잔류…"푸른 유니폼 자부심 느낀다" [공식발표]

삼성, 오키나와 마무리캠프 마치고 귀국…박진만 감독 "모두가 열심히 하는 게 보여 만족"

KIA V12 함께하지 못한 외인 투수의 감사 인사..."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어 큰 축복이었다"

"방심하지 마"→"프로다운 선수 되길"…삼성 신인들, 선배들 조언 속 입단식 마쳐

'삼성 방출' 92홈런 대형타자, 키움 유니폼 입었다!…"필요한 오른손 거포, 좌우 균형 맞춘다" [공식발표]

삼성, 이병규 퓨처스 감독과 결별…김동엽 등 선수 7명에 재계약 불가 통보 [공식발표]

류중일호 '플랜 B', 좌승현과 임찬규도 있을까?…"여러 가지 고려 중" [고척 현장]

V12 '단 한걸음' KIA, 맏형 최형우 선발 복귀…이범호 감독 "5차전서 끝내겠다" [K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