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진
'2025 FA' 장현식·임기영에 서건창까지?…지갑 여는 KIA, 내부 단속 넘어 '외부 선발' 영입 가능할까
정상 등극 위해 1년 내내 힘 보탠 프런트…KIA가 위기에도 버틸 수 있었던 이유 [KIA V12]
이우성에겐 "네 잘못 아니다", 김영웅에겐 "하늘 안 무너졌다"…이게 바로 '선배 류지혁' [KS3]
'오타니 vs 저지' 드림 매치 성사됐다!…'에드먼 4타점' 다저스 WS 진출, 양키스와 대결
계약금 2억 6000만원, '최후의 1차 지명 야수' 넘어섰다…'2504안타 레전드' 비판도 수용한 박준순, 화수분 야구 재건 이끌까
'1R 박준순 2억 6000만원 사인' 두산, 2024 신인선수 11명과 계약 완료 [공식발표]
사흘 푹 쉰 KIA, 4일 KS 대비 훈련 돌입…윤도현 깜짝 발탁 가능? 꽃감독 "미래 보고 데려갈 수도"
"본인이 고사했습니다" 창단 첫 통합 우승 주역은 왜 WC 엔트리에서 빠졌을까 [수원 현장]
'브랜든-박경수 제외' 두산-KT, 와일드카드 결정전 30인 엔트리 확정 [공식발표]
'친구 김도영과 나란히' 윤도현 "유격수가 가장 편하다네요"…'타이거즈 차세대 키스톤 콤비' 시험 받나
"살아남은 1인이네요" 시즌 마지막 등판 앞둔 대투수 향한 사령탑의 칭찬 [광주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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