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연
이신기, 록스타를 꿈꾼 축구선수…'서부장'이 되기까지 [엑's 인터뷰③]
이신기 "힘들게 산 소지섭? 선글라스 벗으면 못 알아봐" [엑's 인터뷰②]
이신기 "지창욱과 풋살, 위하준과 영통…'최악의 악'은 계속" [엑's 인터뷰①]
'최악의 악' 최성혁 "피 칠갑, 4시간 촬영…온몸 멍들어도 '해냈다'" [엑's 인터뷰③]
최성혁 "'최악의 악', 원래 5화까지…늘어난 분량에 감사" [엑's 인터뷰②]
'최악의 악' 최성혁 "지창욱과 두 번째, 연기를 맛있게 하는 배우" [엑's 인터뷰①]
'최악의 악' 김형서 "지창욱 정체 알고 있었지만…감정 연기 집중" [일문일답]
'서부장' 이신기, 종영 소감 "'최악의 악'은 행운…감사한 나날들"
"마약은 NO"…'최악의 악' 최종화 공개 앞두고 전한 종영 소감
지창욱 "액션 또 하기 싫어...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뷰 종합]
지창욱 "'하트시그널' 너무 재밌어, 배우들은 어떡하나"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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