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노트북

[낡은 노트북] 이나영 "원빈과 스타 부부? 저희 평범하다니까요!"

임창정 "딸 욕심? 아내로 만족…애교는 아내한테 받죠 뭐!" [낡은 노트북]

[낡은 노트북] 엄정화 "가수든 배우든, 은퇴는 하지 않을 거예요"

​​​​​​​[낡은 노트북] 건강 찾은 김우빈, 5년 전 '마스터'로 마주했을 때

[낡은 노트북] 손담비 "저, 가수 말고 배우가 꿈이었어요"

[낡은 노트북] 황정민 "연기 변신? 변신하면 얼굴만 더 빨개져요!"

[낡은 노트북] 전지현 "20대에만 할 수 있는 연기, 지금도 늦지 않았죠"

[낡은 노트북] 김희원 "일하는 것이 행복하구나, 늘 느껴요"

[낡은 노트북] 염정아 "앞으로도 성실히 잘 살아라!"

[낡은 노트북] 김명민 "연기 본좌? 쥐구멍 들어가고 싶어요"

[낡은 노트북] 김옥빈 "한국에는 멋진 여배우들이 많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