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민
두산 칸투, 한화전 4번·1루수 선발 출장
'펜스 충돌' 한화 피에, 5번·지명타자로 선발 복귀
한화 김응용 감독 "김혁민, 5선발로 활용"
'역전 투런' 이성열 "나도, 팀도 플러스 됐다"
'4연승 실패' 김응용 감독 "득점 찬스 살리지 못해 아쉽다"
한화, 실패로 돌아간 ‘정대훈 카드'
넥센이 적의 추격 의지를 꺾는 방법 ‘홈런’
'강정호 쐐기 스리런' 넥센, 한화 4연승 저지
한화 김응용 감독 “옛날엔 징크스 안 믿었는데 말이야”
'나바로 2홈런' 삼성, 한화 14-1로 대파하고 4연승
'2루타만 모자랐던' 이택근 "마지막 타석, 의식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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