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주와
두산 김진욱 감독 "김동주 콜업? 왜 고민 안했겠나"
[프로야구 프리뷰] 연봉 5억 김선우, 최저연봉 여건욱과 선발 맞대결
두산, 공포의 핵타선 가동했지만 달랑 ‘1’득점
넥센 장효훈, 제구력 난조…3⅔이닝동안 7볼넷
"우린 왕따를 당했다" 슬레이어스 해체 결정
'두목곰' 김동주, 1군 엔트리 복귀…4번 DH 선발 출장
이승우, 두산전서 5.1이닝 3K 4실점 '선발승 실패'
'아기 영웅' 한현희, 프로의 높은 벽 실감
'1승 이상의 승리' 넥센, 장밋빛 시즌 전망
주춤했던 두산, 그래도 여전히 우승후보
'3년 32억 두산행' 김동주 "두산맨으로 남게 돼 기쁘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