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리
"한국 선수들, 린샤오쥔 넘어트리고 미소지었다"…남자 5000m 계주 뒤 中 언론 '충격 주장'
잘하고도 눈물 쏟은 쇼트트랙 에이스…"더 강해진 '김길리'로 돌아오겠다" [하얼빈 인터뷰]
'금2·은2' 첫 AG 마친 박지원 "올림픽까지 1년…얼마나 더 발전할지 궁금해" [하얼빈 인터뷰]
결승선 직전 中과 충돌…쇼트트랙 여자계주, 아쉽게 노메달 [하얼빈 현장]
장성우 남자 1000m 금메달+2관왕!…박지원 은메달→린샤오쥔 준결 탈락, 中 또또또 참패 [하얼빈 현장]
최민정 1000m 우승→3관왕+AG 신기록 달성!…'2관왕' 김길리 은메달 추가 [하얼빈 현장]
중국이 '중국' 했나…쇼트트랙 린샤오쥔, 500m 우승 '밀어주기' 논란 [하얼빈 현장]
눈물 펑펑 린샤오쥔→축하해준 박지원 "노력에 당연히 박수 보내야…치열한 경쟁 좋아" [하얼빈 인터뷰]
쇼트트랙 金4 '슈퍼 골든데이'→금·은·동 싹쓸이+혼성계주 우승까지…중국 코 납작하게 눌렀다 [하얼빈 현장]
최민정, 여자 500m 금메달+2관왕 쾌거!…금·은·동 싹쓸이, 태극기가 휩쓸었다 [하얼빈 현장]
박지원·김길리, '동반 2관왕' 쾌거! 혼성계주+1500m 석권…린샤오쥔 또 졌다 [하얼빈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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