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빙상연맹

2명의 소녀, 같은 도핑 위반, 서로 다른 결과 [베이징&이슈]

도핑 논란 중심에 선 발리예바, 기록에 '별표' 딱지 붙는다 [베이징&이슈]

"다른 선수들은 무슨 죄", 발리예바 메달 따면 시상식 없다 [올림픽 피겨]

"해설할 수 없다" 발리예바 도핑 출전에 해설위원들도 '분노·답답' [올림픽 피겨]

"할아버지 치료제 탓" 도핑 파문 발리예바, 규정까지 바꿨다 [올림픽 피겨]

피겨 여왕도 반발한 CAS 결정...외신들 "이례적 발언" [베이징&이슈]

'출전권 유지' 발리예바 "몸은 괜찮지만 마음은 지쳤다" [베이징&이슈]

中 언론 "황대헌 실격시킨 심판, 공정해...평창 때와 달라" [베이징&이슈]

차민규·김준호, 500m '금빛 스프린트' 시동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IOC, 피겨 신동 도핑 위반 공식 확인...향후 일정 '불투명' [베이징&이슈]

러시아 '피겨 신동' 발리예바, 도핑 의혹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