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야구
랜더스필드서 야구선수 꿈 키운 소년…모교 우승트로피 안기다 [이마트배]
벌써 '내야 최대어' 평가, '대회 MVP' 박준순 "류현진 선배님 공 쳐보고 싶어요" [이마트배]
'대회 2연패' 정윤진 덕수고 감독 "정우주 상대로 5점 낼 거라 생각 못 해" [이마트배]
'박준순 3안타+오시후 3타점' 덕수고, '정우주 3자책' 전주고 8-5 꺾고 대회 2연패 달성 [이마트배]
'정우주 출격' 전주고 "초반 기선제압" VS 대회 2연패 도전' 덕수고 "상대 기동력 대비" [이마트배]
KBO 레전드 포수가 직접 1대1 개인 레슨, LG의 김범석 성장 프로젝트 [잠실 현장]
"일본이 왜 강한지 알고 싶다"...김원형 전 감독, NPB 소프트뱅크 연수 돌입
키움, 기다리던 2024년 '첫 승' LG전에서 나왔다…이형종, 친정 상대 결승타+하영민 5이닝 무실점 깜짝 호투[고척:스코어]
"지금 160㎞ 바라는 것 아냐"…'82세이브' 강속구 마무리, 881일 만에 복귀 어땠나?[고척 현장]
'5할 육박'인데 탈락이라니…시범경기 타율 0.477 박효준, 이정후와 짧은 만남 후 마이너행
"항상 준비돼 있다" 말하던 전미르, 데뷔전 'KKK'…롯데에 희망 줬다 [인천 현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