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미디어데이
"너무 고마운 일이죠" 개막전부터 깔끔투, 정해영의 순조로운 출발…사령탑도 '만족'
'류현진 4188일 만의 복귀전' 최원호 감독 "투구수 90개 내외" [잠실 현장]
"SSG를 아무도 5강으로 안 뽑더라"…이숭용 감독 표정이 비장했던 이유 [인천 현장]
도약 꿈꾸는 롯데의 자신감…"선수들 마음가짐 달라져, 더 좋은 팀 된다" [미디어데이]
달라진 한화 타선, '주장' 채은성이 보증한다…"분명히 시너지 효과 나올 것" [미디어데이]
"쿠에바스, 이번엔 공략하겠다"…"예년보다 더 잘 던질 것" [미디어데이]
"지난해를 마무리했던 창원에서 복수하겠다"…시범경기 '무패' 두산의 특별한 개막전 [미디어데이]
"될 놈은 된다"…2024시즌에 나서는 '타격왕'의 각오 [미디어데이]
"다른 팀에 없는 류현진"…개막전부터 코리안 몬스터 열풍 후끈 [미디어데이]
"5강 못 들면 겨울 바다 입수"…간절함 담은 10개 구단 출사표는? [미디어데이]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 엔트리 확정…두산 김택연 포함 신인 13명 승선 [공식발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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