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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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수애 '구조대원과 의사의 조합'[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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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남 장혁 '감독님, 질문하신 분은 저기에 있습니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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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수애씨, 우사인 볼트처럼 이렇게 뛰어요?'[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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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액션신이 많아서 만족했지만 마동석의 액션에 비하면 아직 멀었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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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눈에 띄는 손을 감은 붕대'[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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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수애의 달리기 장면'[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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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숨바꼭질과 같이 잘 됐으면 좋겠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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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구조대원 역할 맡았어요~'[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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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감독 '영어완전정복 이후로 10년 만에 돌아왔어요~'[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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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진짜 사나이의 부드러운 입장'[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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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누드톤 드레스로 드레수애 입증'[포토]
엑's 이슈
![12년 만에 '파묘'된 왕따설…티아라도 입 열까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19/thm_1732003634303563.jpg)
![김준수, '8억 뜯긴' 피해자 호소에도 '두 동강 난 팬심'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19/thm_1732000205058945.jpg)
![이소라, '전남친' 신동엽까지 데려왔는데 채널 뺏겼나 "이거 뭐죠?"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19/thm_1731984502266457.jpg)
!['이한신' 고수, 시작부터 '동재' 제쳤다…'내남결' 박민영 넘어설까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19/thm_1731984255132211.jpg)
![신동엽 혀 꼬이고 박나래 얼큰…도넘은 미디어 '술타령', 결국 역풍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19/thm_1731983457858748.jpg)
시선집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