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재

청각장애도 비엘리트도 야구 열정을 막을 순 없었다

NC의 징계 "경찰조사 더 기다릴 수 없었다, 허위진술 여부는 사법 기관 판단으로"

'6인 6색' KBO 트라이아웃, 해외파 권광민부터 청각장애 극복·17세 선수까지

'컵스 출신' 권광민의 KBO 트라이아웃 "장타 제대로 못 보여줘 아쉽다"

김연경이 ‘포스트 김연경’에게, “더 좋은 선수 될 수 있어"

서브 범실 14개 준우승, 그래도 웃을 수 있는 이유

지휘봉 잡자마자 우승, 강성형 감독 "시즌 정상에 가보고싶다"

'레프트 도전' 정지윤의 눈물 "더 울면서 강해져야죠"

'최하위' 현대건설의 V4, MVP는 정지윤

최하위 아픔 딛고 '원 팀'으로, 사령탑도 부임 직후 우승 '감격'

"서브 강점" GS칼텍스의 서브 범실 14개, 안 풀렸던 디펜딩챔피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