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영화인 비대위 "BIFF, 독립성 보장하지 않으면 보이콧하겠다" 선언
강수연 BIFF 집행위원장 "임원회 결의안, 부산시 일방적인 주장"
[B컷의 재발견] 누구신지? 혹시 유아인?
부산영화인연대 "부산시, BIFF 운영 개입 반대" 공동성명 발표
"정관 개정하자"…부산국제영화제, 부산시에 임시총회 소집 요구
BIFF측 "서병수 시장 조직위원장 사임 환영, 정관 개정돼야"
해외영화인 112人, "BIFF 독립성 훼손 말라"…부산시장에 공개 서한
세계 유수 영화제 및 단체, BIFF사태에 연이은 지지 성명 발표
봉준호·이준익·류승완·최동훈 등 韓 감독들, BIFF 독립성 지지 퍼포먼스
'뉴스룸' 이용관 "강수연, 인화력에 강점…호흡 잘 맞아"
'뉴스룸' 이용관 "다시 결정해도 '다이빙벨' 상영할 것"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