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위즈

류중일 LG 감독 "송은범 영입, PS서 경험 많은 베테랑 필요"

LG도 KT도 사랑한 이진영, 20년 프로 생활 성대한 마무리

316일 만의 홈런, LG의 심장은 여전히 뛰고 있다

[엑:스코어] '켈리 10승-채은성 6타점' LG, KT 꺾고 3연승

'6이닝 1실점 역투' LG 켈리, 윌슨 이어 10승 정조준

'아쉬운 피홈런' KT 김민수, LG전 5⅓이닝 4실점

'마수걸이포' LG 박용택, 김민수 상대 달아나는 투런!

'사구 맞은' KT 유한준, 손바닥 통증으로 병원 검진

수원 그라운드 정비 후 6시 30분 플레이볼…이진영 은퇴 행사 진행

'국민 우익수' 이진영 "은퇴 후회 없다, 이제 후배들에게 양보할 때"

"초반 점수를 확 줘버렸다" 쿠에바스 향한 이강철 감독의 아쉬움